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 영화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C4%B8%C3%B3.jpg]] 네이버에서 말 그대로 [[영화]]를 다루는 사이트다. 2000년 8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9&aid=0000034632|오픈 관련기사]] 2012년 7월 개편 이후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에 오픈하여 서비스 되어 오다 2023년 3월 서비스 종료되었다. 국내에서는 가장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자랑했다. 이곳에서 개봉작부터 [[박스오피스]]에 어느 영화가 있는지 한눈에 감상이 가능하고, 바로 일부 극장 한정[*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일부 독립영화관을 포함한다.] 영화 예매까지 가능하다. 원래 필름스라고 따로 운영되던 사이트를 네이버에서 흡수해 네이버 영화가 된 것인데 필름스 시점에도 상당한 자료량으로 유명했다. 심지어 국내외 드라마도 영화로 취급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 영향력을 의식한 영화사 알바들이 주목하는 곳이기도 하며, 운영자에게 DB 추가해서 건의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고, [[참붕]]과 같은 잉여력 만렙을 배출하기도 했다. 영화마다 기본적으로 주요정보, 배우, 포토, 동영상, (네티즌/관람객/평론가) 평점, 리뷰, 그리고 명대사와 연관영화 정보를 제공한다. 네이버 프로필로도 뜨지 않은 일부 배우나 제작진의 프로필도 여기에서 찾아볼수 있다. 명대사와 연관영화 창은 가끔 개드립도 나오면서 웃음을 줄 때도 있다. 하지만 2018년 연관영화 대신 'AiTEMS 추천영화'로 대체되며 더이상 유저들이 작성한 연관영화를 볼 수 없게 되었다. 그 외에도 <매거진> 항목에서 스페셜 리포트와 개봉영화 가이드를 연재하기도 하며, 해외영화/드라마 관련 최신 소식도 여기에서 제공하기도 한다. 특히 <[[http://movie.naver.com/movie/magazine/list.nhn?sectionCode=MOVIE_TALK|네이버 무비토크]]>에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에 참여한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출연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최근에는 [[네이버 V앱]]으로 생중계도 하는데, 이 녹화분 영상을 여기에 올리기도 한다.] 각종 시사회와 이벤트는 덤이다. 하지만 <매거진> 탭은 2018년 7월에 서비스 종료. 뮤직 등 다른 페이지처럼 서비스 축소 수순을 밟고 있다. 다운로드와 인디극장 탭도 있는데 다운로드를 누르면 네이버 SERISE에서 영화를 다운받아 볼수있는 페이지가 뜨며 인디극장은 독립영화를 틀어주는 네이버TV의 [[https://tv.naver.com/indiecinema|채널]]로 연결된다. 랭킹은 조회/평점순으로 기본적으로 분리되어 있고 예매, 박스오피스, TV 방영영화 랭킹도 지원했었는데 최근에 폐지됐다. 현재 이와 관련된 랭킹은 동명의 네이버 검색결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막대한 이용자 수의 [[네이버 블로그]]를 결합한 영화[[리뷰]] 서비스가 있다. 리뷰도 많고 좋은 글도 많지만 그만큼 수준 낮은 리뷰도 많다. 조금 어렵다 싶은 영화엔 항상 '이건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ㅠㅠ' 같은 수준 낮은 글이 보인다. 평점 평가 인원도 많지만 조작도 많아 네이버와 네티즌과 알바 사이의 쫓고 쫓기는 싸움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그에 따라 내부적으로 대대적인 알바 차단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어쨌든 네이트나 다음의 영화 페이지는 리뷰도 적고 평점 남긴 사람도 적어서 결국 네이버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 평점란은 전문가 평점과 일반인 평점을 구별하고 있다. 참고로 다음 영화랑 다르게 네이버는 일반 네티즌들은 평점에서 0점을 줄 수 없지만 정작 전문가 평점에서는 0점의 평점이 등재되는게 가능하다.[* 대표적인 예로 《인랜드 엠파이어》의 [[https://movie.naver.com/movie/bi/mi/point.nhn?code=63119#pointExpertTab|남다은 평론가의 평점]]이 있다. 그러나 [[씨네21]]과의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60584|인터뷰]] 결과 재감상을 하지 못했고 지금 다시 보면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머리로 이해하려 애쓰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느낄 수 있을 것 같거든요.라고 답했다고 한다.] 평점과 함께 감상평을 10자이상 작성해야 등록할 수 있으며 한 계정당 한개만 등록할 수 있고 자신의 리뷰를 제외한 모든 리뷰에 공감, 비공감을 줄 수 있다. 본래에는 이러한 유저 리뷰를 추천 수 대로 열람할 수 있었으나, 개편으로 모바일로 접속할 시에는 불가능하게 해놨다. 자연히 좋은 양질의 리뷰들은 묻히게 되었고, 유저들이 이동했는지 반대급부로 나무위키의 영화 관련 항목 문서가 풍성해지게 되었다. 네이버의 자충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